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년 강진 관광은 반값입니다! 강진군이 이색적으로 반값 관광을 추진하겠다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. 강진에서 쓴 돈의 일부를 지역 상품권으로 되돌려 주어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. 강진군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2024년을 '반값 강진 관광의 해'로 선포했습니다. 2인이상 가족들이 강진에서 식사나 숙박에 쓴 비용의 절반을 최대 20만 원까지 강진 사랑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겁니다. * 관내 5만 원 이상 소비* 강진읍 소재 점포 한 개소 이상 소비* 관내 관광지 세 곳 이상 방문* 중복신청불가(1인 1회)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하세요. 받은 지역 상품권을 쓰기 위해 다시 강진을 방문할 수 있게 유도하면서 지역 경제 선한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. 김석 강진문화재단대표는 경제가 굉장히 어려.. 더보기 이전 1 다음